사업현장에 근무하는 시니어,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8월 주인공은 공익활동형 '환경지킴이 14조' 에 참여하고 계신 박희연 시니어입니다.

여름내내 유난스럽게 더웠던 날씨와 폭우로 인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지는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것 같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넘겨서 건강하고 행복한 9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