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니어클럽 노인들 삼계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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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속초지역회(회장 안준일)는 지난달 20일 속초감리교회 지하 식당에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속초시니어클럽(관장 홍흥기) 시장형사업(영농사업단,
밑반찬배달사업, 콩나물 새싹 판매사업, 시니어판매점 등) 참여 노인 12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삼계탕은 기아대책 속초지역회 이사 5명이 100만원을
후원해 마련했으며, 채용생 속초시장과 시 관계공무원, 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참석
했다.
장재환 기자
설악신문 2009.08.03 [9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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